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다 우미 (문단 편집) === 드라마CD === 1, 2번째 싱글의 캐릭터 소개와 고백 드라마 파트에선 위 소개에 충실하게 조신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갈수록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다. 자기 수영복을 고르는데 프레리도그 인형옷을 입고 온다던가, [[스쿨미즈]]를 고른다던가 여러가지로 취급이 점점 불쌍해지는 인물. 덕분에 수영복을 골라준다며 억지로 벗었다. 또 비 오는 날 BiBi 유닛의 촬영이 불가능해지자, 심심해진 일행들이 카메라로 무언가 영상을 찍어 올리자며 옷 갈아 입히기를 계획했고, 그 희생양이 되어 또 억지로 벗었다. 그리고 3번째 싱글 드라마 CD에서는 영상편지 파트 마지막에 키스를 날린 탓에 일행들에게 [[미나미 코토리|코토리]]와 함께 에로하다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런데 사실 [[僕らのLIVE 君とのLIFE|첫 번째 싱글 PV]]에서부터 키스 날리기를 날리는 장면이 한 번씩 나온다. 애니메이션 1화 ED와 6화 삽입곡 PV에서도 키스를 날려 완전히 이 쪽으로 캐릭터가 잡혀 버렸다.], 마지막 트랙인 온천에서도 호노카부터 시작해서 하나둘씩 옷을 벗고 나체로 온천으로 뛰어드는 와중에 우미 혼자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었으나, 결국 일행들이 우미의 옷을 벗겨서 들여보냈다. 4번째 싱글에서는 발렌타인인데 여자애들에게 초콜릿을 받고 있다고 에리와 함께 걱정하는 정도의 모습으로만 나올 뿐, 마키와 하나요를 밀어준 이 싱글에서는 이렇다 할 수난은 당하지 않았고, 그 이후부터는 괴롭힘을 당하던 설정은 거의 사라졌다. 1번째 라이브 콘서트에 같이 나온 드라마 CD에서는 의욕만 넘치는 린을 훈련시켰고,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노조미와 장난치는 린을 정색한 얼굴로 말리는 등, 역으로 자신이 일행을 잡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후 5번째 싱글 Wonderful Rush의 드라마 CD에서는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를 하고 있는 린에게 편하게 대해 달라고 해 놓고는 느닷없이 우메코부챠(매실 다시마차)를 주문했다. 린이 그런 메뉴는 없다고 말하자, 그럼 만들어오라며 주군의 명령도 수행 못 하는 무능한 부하 취급을 하여 린을 철저하게 조련시켰다. 그리고 2학년이 맡고 있는 유령의 집에서 귀신 무사를 맡아 3학년인 에리와 노조미를 공포로 몰아넣는 등 이전의 괴롭힘을 당하던 모습과는 달리 제대로 S다운 면모를 과시하였다. 자신은 이런 일본 고전적인 무사들을 동경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쪽은 집안의 내력을 제대로 이어 받았다. 그리고 신년 라이브때 배포된 드라마 CD에서는 뮤즈 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신년 다짐 때에는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장난만 치는 호노카와 린을 엄하게 가르치겠다고 선언하고는, 그 와중에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호노카와 꾸벅꾸벅 졸고있는 린의 모습에 제대로 열받아서 둘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가 혹독하게 교육시켰다. 유닛 2nd 싱글에서도 역시나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멋대로 풀장에 들어가서 놀던 린과 노조미를 잡아서 혹독하게 교육시키는 훌륭한 S 소질 인증. 마지막에는 반성의 기미 없이 백합 망상을 하는 노조미와 린 덕분에 덩달아 망상벽이 폭발해서 코피를 흘리며 기절하는 개그 캐릭터로서의 면모도 잃지 않았다. 이후 BiBi의 싱글의 드라마 파트에서도 계속 기절해 있다가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니코에게 주어지는 상품이 되어 호노카에게 물건 취급까지 당했다. 기절에서 깨어난 이후에는 바로 린과 노조미의 준비운동을 다시 시켰다. 결국 그 두 명은 유닛 싱글 드라마CD 내내 준비 운동만 했다. 6번째 싱글에서도 여전히 개그 담당이었다. 열차 안에서 하도 소란을 피우는 린과 노조미를 감시한다는 명목 하에 둘을 꼭 잡아뒀는데, 그 동안 쌓인 피로 때문에 번번이 졸게 된다. 그리고 니코의 벌게임을 받게된 마키가 우미의 잠을 쫓아준다는 명목으로 우미의 얼굴에 낙서를 하게 되고, 이를 뒤늦게 눈치채고 크게 분노해서 옆에서 계속 졸음을 유도하던 린과 노조미, 그리고 자신의 얼굴에 낙서한 마키를 눈에 파묻어 반 죽이려고 했다. 스키장에선 하나요와 함께 리프트 타는 게 무서워서 에리가 타는 법을 가르쳐줘도 전혀 타지 못하고 있었다. 어찌나 무서웠던지 하나요는 에리가 붙어주니 얌전히 타는데, 우미는 별 호들갑을 다 떨면서 어떻게든 끝까지 안 타려고 버티는 바람에 마키가 밀어서 강제로 태웠다. 일단 리프트에 탄 이후에는 호들갑은 떨지 않았지만 그래도 무서웠는지, 마키에게 올라갈 때까지 계속 손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온천욕을 한 이후에는 초반부부터 계속 피곤해하던 탓인지 결국 다른 일행들보다 먼저 잠들어 버렸다. 이때 잠자면서 잠꼬대를 계속 하는데 이 잠꼬대가 정말 재미있어서 일행들이 우미의 잠꼬대를 계속 지켜보다가 밤을 새고 말았다. 그리고 숙면 후 깨어나는데, 우미 잠꼬대 때문에 잠도 못자고 신경이 예민해진 뮤즈 멤버들이 대체 무슨 꿈을 꾸었냐면서 계속 추궁해온다. 당연히 자신의 꿈을 기억할 리가 없기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멘붕]]해서 절규한다. 4번째 라이브의 미니 드라마 파트에서는 같은 lily white 소속의 린과 노조미와 같이 움직였다. 린과 노조미가 어떻게든 우미의 겁에 질린 표정을 보고 싶어서 롤러코스터에 태우려고 했는데, 우미는 여태껏 롤러 코스터를 타야할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이해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린과 노조미가 끈질기게 설득하자, 무서움 타는 모습을 보고 싶어했던 둘의 의도와는 달리, 우미는 오히려 각오를 제대로 다지고 적극적으로 타려고 다짐해버렸고, 오히려 벨트까지 풀고 롤러코스터를 같이 타자는 발언을 해서 둘을 멘붕시켰다. 4th 라이브 티켓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입학체험세트 드라마 CD 특전(일명 만약에 시리즈)에서는 느닷없이 호노카가 코토리와 발렌타인 데이 시뮬레이션 연기를 하는 것에 의문을 품는 나머지 뮤즈 멤버들에게 호노카 말이 맞다면서 다함께 참여하게끔 유도하였다. 자신도 참여하였는데, 노조미를 괴롭히며 횡포를 부리는 [[로닌|낭인]] 린, 마키등을 단칼에 베어 노조미를 구하는 정의의 사무라이 소노다 우미에몬 역할을 수행했다. 물론 나머지 일행들은 대체 이 상황이 발렌타인과 무슨 관련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